멕시코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한다. 의사의 꿈을 향해 나아가며 자신의 미래를 좌우할 어려운 선택들을 마주하는 에밀리아. 나라의 미래 또한 급변의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다시 만난 에밀리아와 다니엘은 함께할 미래를 꿈꾸지만, 불안정한 현실이 두 사람을 또다시 갈라놓을까 두려워한다.
시카고에서 새로운 삶을 꾸려 가는 에밀리아. 그녀는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한 뒤 다니엘을 찾아 나선다. 그동안의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에밀리아는 다니엘을 따라 혁명의 격전지로 향하고, 열정과 소명, 타인을 위한 희생으로 가득한 삶의 기쁨을 알아 간다.
멕시코에 격변의 소용돌이가 일기 시작한다. 에밀리아는 첫사랑의 한계를 마주하고, 사발사 박사와 함께 더 나은 미래를 꿈꾸기 시작한다.
의사로서의 미래를 꿈꾸는 에밀리아. 정치적 긴장이 고조되자, 다니엘은 그녀의 꿈을 뒤흔들 운명적인 결정을 내린다. 그를 사랑한 이유로 에밀리아는 어떤 대가를 치르게 될까?
1910년 멕시코. 혁명의 기운이 번져 가는 가운데, 에밀리아는 어린 시절 친구 다니엘과 재회하고 푸에블라에 새로 온 사발사 박사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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