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수를 끝낸 석철은 경찰에 자수한다. 미영의 면회도 거부하며, 시간이 흐르고 가수가 된 미영의 노래가 들려온다.
간신히 살아난 석철은 자신을 죽이려 한 상대에게 죄를 묻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그 죄의 대가를 갚아주려 한다.
상열의 계략에 의해 태훈은 급습을 당하고 미영과 멀리 떠나려던 석철의 앞에도 살인 청부를 받은 괴한이 나타난다.
미영모의 장례식장에서 만난 석철과 미영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상열은 조직을 삼키려는 계획을 세운다.
창수파에 대한 태훈파의 공격이 시작된다. 동시에 석철은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하고, 미영은 태훈에게 위협을 받는다.
조직을 떠나려는 석철에게 창수는 조직을 이어받을 것을 제안하고, 이를 알게 된 상열은 창수에게 배신감을 느낀다.
석철과 미영은 바다로 여행을 떠나 사랑을 약속하고, 석경은 빚을 해결하기 위해 몰래 집을 떠나려 한다.
태훈은 석철이 자신을 죽이려했다고 오해하고, 미영은 가수 데뷔가 태훈이 꾸민 일이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미영은 대형 기획사로부터 가수 데뷔 제안을 받고, 창수파는 재개발 사업권을 잃고 위기에 빠진다.
석철은 태훈을 제거하라는 지시를 거부하고 두 조직의 화해를 도모하고 태훈은 미영의 연인이 석철임을 알게 된다.
경찰에 체포되었던 창수는 석철에게 태훈을 제거하라 지시하고, 미영의 공연을 본 태훈은 미영에게 관심을 품는다.
미영이 라이벌 조직 태훈파의 닐바나의 가수 오디션에서 떨어지자 석철은 미영을 돕기 위해 '태훈파'를 찾아간다.
조직 탈퇴 조건으로 재개발 현장에 투입된 석철은 화재 속 철거민 회장 진호를 구하려 뛰어든다.
시인을 꿈꾸는 건달 석철은 집나간 누나 석경의 노름빚으로 집이 은행에 넘어갈 위기에 처하자 석경을 찾아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