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작별을 고한 레이철과 로스. 부모가 된 모니카와 챈들러. 늘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피비와 조이. 울고 웃으며 긴 세월 함께했던 여섯 친구의 마지막 이야기를 만난다.
짐도 싸고 여권도 챙겼다. 내일이면 이곳 뉴욕도 안녕. 친구들이 열어준 송별회에서 가슴이 먹먹해진 레이철은 한 명씩 불러내 작별 인사를 전한다. 단 한 사람만 빼놓고...
레이철의 발표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로스. 레이철을 복직시키면 모든 걸 되돌릴 수 있을까. 피비는 친구들 일로 힘겨워하는 조이를 위해 기획사 사장의 부고를 숨긴다.
이직하려고 면접을 보러 간 레이철. 공교롭게도 지금 회사의 상사와 딱 맞닥뜨린다! 결혼한 피비는 성을 바꾸러 갔다가 획기적인 개명을 시도한다. '콘수엘라 공주' 어때?
오디션에서 불어를 해야 하는 조이. 피비에게 속성으로 과외를 받아보지만 영 신통찮다. 모니카와 챈들러는 입양할 아기를 임신한 에리카와 친해지려고 뉴욕 관광을 시켜준다.
피비의 결혼식은 모니카가 지휘한다! 깐깐한 웨딩플래너 탓에 주변 사람들은 혼이 나갈 지경. 챈들러와 로스는 마지막 남은 신랑 들러리 자리를 놓고 치열한 로비를 벌인다.
거액의 상금이 걸린 유명 퀴즈 쇼에 초대 손님으로 출연한 조이. 남다른 지성미로 우승까지 노려봅니다! 피비의 처녀 파티에는 놀라운 몸매의 베테랑 스트리퍼가 등장한다.
지금쯤 사무실에 있어야 할 챈들러가 차를 타고 어디로 가는 걸까. 그것도 예쁘장한 여인과 나란히! 수상히 여긴 피비와 레이철이 진실을 알아내려 뒤를 밟기로 한다.
입양 인터뷰를 위해 오하이오로 날아간 모니카와 챈들러. 알고 보니 둘이 선정된 사유는 서류상 착오였는데! 레이철과 피비는 로스의 패션을 보더니 당장 쇼핑에 데려간다.
친구들 성화에 못 이겨 올해의 추수감사절 만찬 역시 도맡은 모니카. 실력이 또 늘었나 봐. 작년보다 더 끝내주는 요리가 탄생했어! 그나저나 친구들은 왜 안 오는 거냐고.
입양 복지사 방문을 앞두고 철저히 준비하는 모니카. 절대 밉보여선 안 돼! 소박한 결혼식을 올리기로 한 피비와 마이크는 결혼 예산을 몽땅 자선 단체에 기부한다.
연구비 지원 기회를 얻은 로스. 그러나 최종 선택을 받으려면 잔인한 대가를 치러야만 한다. 피비는 아끼던 그림을 선물할 참이다. 모니카와 레이철, 둘 중 누가 받을래?
레이철의 철없는 여동생 에이미, 왜 또 온 거지? 이번엔 아예 짐까지 싸 들고! 조이는 입양을 준비하는 챈들러와 모니카를 돕고 싶은 마음에 추천서를 써주겠다고 자청한다.
에마의 돌잔치를 여는 레이철과 로스. 챈들러와 모니카는 고대하던 주말여행까지 미루고, 조이와 피비도 나름대로 선물을 준비했는데. 이런, 파티 케이크에 문제가 생겼다!
첫 공식 데이트에 나선 레이철과 조이. 친구에서 연인으로 무사히 발전할 수 있을까. 인공 선탠을 받으러 간 로스는 설명을 잘 이해한다며 칭찬받는다. 박사 학위가 있거든요.
레이철, 조이, 찰리가 로스의 아파트에 모였다. 어색하기 짝이 없는 이 자리는 대체 누가, 왜 만든 거야. 한편 피비의 남동생 프랭크가 오랜만에 세쌍둥이를 데리고 찾아온다.
공식 연인이었던 찰리와 조이. 그러나 찰리는 로스와, 조이는 레이철과 키스를 나눈다. 세 친구의 인연은 어떤 미래로 향할까. 로스는 두 친구의 사랑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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