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의 목숨이 위태로운 가운데, 외넴과 수사팀은 일련의 상자 배송 사건을 촉발한 수십 년 묵은 복수의 전모를 하나씩 밝혀나간다.
외넴, 괵체, 하산은 호텔 직원 살인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이즈미르로 향한다. 한편 이스탄불에서는 세르다르가 핵심 용의자를 심문한다.
수사팀은 실종된 대리모 사건의 단서를 찾기 위해 악성 온라인 댓글들을 샅샅이 뒤진다. 한편 하산과 셀린은 위험천만한 잠입 작전을 준비한다.
세르다르는 표적이 된 사실을 숨긴 외넴에게 그 이유를 따져 묻는다. 한편 수사팀은 한 공장 엔지니어의 죽음을 둘러싼 비밀과 뿌리 깊은 원한을 하나씩 파헤치기 시작한다.
수상한 상자 배달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괵체와 셀린은 새로운 피해자가 수십 명에 달한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외넴과 세르다르는 이 사건이 한 병원의 은폐 시도와 연결되어 있음을 알아낸다.
오랜 친구의 살인 사건 수사에 착수한 외넴. 그런데 베르크가 이미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여성의 지문을 발견하면서 사건은 기괴한 국면으로 접어든다.
외넴은 피해자가 감춰 온 이중생활의 실체를 밝혀낸다. 한편, 셀린은 여성 혐오 게시물로 가득한 악질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수상한 단서를 발견한다.
여러 여성의 집 앞에 섬뜩한 상자가 배달되자, 외넴과 팀원들은 사건 수사를 위해 다시 뭉친다. 그러나 한 인플루언서의 죽음으로 사건은 더욱 복잡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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