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과 모래가 있는 깜짝 주말여행을 가게 된 리앤. 그곳에서 연애 관계의 첫 시험대를 마주한다. 그런데 집에서는 심지어 더 놀라운 소식이 기다리고 있다.
잠깐 운명적 순간과 마주한 리앤은 중요한 일들을 정리해 놓기로 결심한다. 캐럴은 자신의 부드러운 일면을 꺼내 보기로 한다. 주일 예배에서는 뜻밖의 방법으로 신심이 재충전된다.
누군가를 멀리 보내는 슬픔과 허전함에 빠진 리앤. 게다가 깜짝 놀랄 사람을 소개받은 후엔 불안감과 질투심까지 엄습한다.
수십 년 동안 완벽한 결혼식에 대한 꿈을 품었던 마거릿. 리앤은 엄마의 꿈을 이뤄주겠다고 다짐하는데. 급하게 세운 계획이 틀어지면서 즉흥으로 대처해야 하는 상황이 된다.
지역 북클럽에서 즉흥 연설을 한 리앤. 이 모습이 영상에 찍혀 공개되는데. 힘을 북돋워 주려 했던 리앤의 말은 예상보다 훨씬 큰 힘을 발휘한다.
리앤이 설레는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동안 캐롤은 자신의 과거 연애사를 돌아본다. 그러면서 연애 상대를 고르는 기준을 점검해 볼 필요성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앤드루의 무표정에 신경이 쓰이기 시작한 리앤. 혹시 더 깊은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 건 아닐지 의심이 된 그녀는 캐롤을 위장 수사에 끌어들인다.
소중한 가보를 두고 오래 묵은 자매간의 갈등이 표면으로 떠오른다. 메리는 부끄러운 진실을 감추기 위해 캐롤의 지저분한 집을 치워주는 데 동의한다.
화끈거리고 신경 쓰이는 일이 생긴 리앤. 하지만 바랐던 방식은 아니었다는 게 문제다. 캐럴과 타일러는 어르신들과 함께 영화를 보러 가는데, 예상에 없던 생생한 밤이 펼쳐진다.
산부인과 정기 검진을 받으러 간 리앤은 대기실에서 뜻밖의 사람과 마주치게 되자 당황한다. 캐럴과 빌은 기분 좋아지는 특별한 간식을 맛보고는 나른해진다.
카리스마 넘치는 경찰의 방문에 리앤 속에 잠자던 유혹의 목소리가 깨어난다. 존은 성별 공개 파티가 케이크 자르기만큼 싱겁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살을 빼고 몸매를 가꾸려는 리앤. 하지만 유혹을 떨치기가 쉽지 않다. 특히나 캐럴에게 한밤중 간식 같은 즐길 거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엔 더 힘들어진다.
한쪽 귀로는 변호사의 조언, 다른 쪽 귀로는 캐럴의 조언을 들으며 리앤은 새로운 스타일과 새 차에 대해 고민해 본다. 달갑지 않은 불청객이 찾아와 게임데이를 망치려 한다.
여자들끼리 뭉치는 밤. 캐럴은 집에 있겠다는 리앤을 인기 많은 장소로 끌고 가, 자신감 회복 속성 코스를 시작한다.
건강 이상으로 힘들어하는 마거릿. 이런 상황에서 가족들이 빌 문제를 털어놓기라도 하면 마거릿의 상태가 더 나빠질까 봐 리앤은 가족들의 입단속을 하느라 애쓴다.
갑작스럽게 결혼 생활의 끝을 맞이한 리앤. 여동생 캐럴에게 의지하고, 그럴듯하게 둘러댈 이야기를 생각하며 50대에 어떻게 새출발할지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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