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에 갇혀 있던 좌상은 태자를 만난 후로 어떤 연유에서인지 독살당하고, 태자는 좌상을 죽인 배후로 지목되어 옥에 갇힌다. 이 일을 보고받은 현제는 진노하여 태자를 참형에 처한다 명하고 영신과 감찰사 일행은 태자가 누명을 썼다고 판단하여 태자를 옥에서 빼낸다. 한편, 그 무렵 현제는 독을 먹고 중태에 빠지는데...
영신은 타라국 적진을 기습해 적군을 격퇴하고 좌정왕을 생포한다. 좌정왕이 북림관 감군 공영춘과 주고받은 밀서를 확보한 영신은 공영춘을 압박하고, 공영춘은 이 모든 일의 배후가 좌상이라는 걸 실토한다. 한편, 도성으로 돌아간 영신은 현제와 조정 대신들 앞에서 좌상의 죄를 모두 밝히는데…
양안현에 비적이 들끓는다는 소식을 듣고 양안현으로 향한 영신 무리는 부패한 양안현 관리들, 장수촌 근처에서 행해지는 벌목, 뒷산에서 무언가를 캐는 사람들까지 여러 가지 의심되는 정황을 파악한다. 한편, 장수촌 근처 산으로 향한 영신 무리는 비적 무리가 벌목한 나무 속에 무언가를 숨긴 걸 확인하는데…
도성에서 벌어진 참극에 독랑군이 개입되어 있다는 정황을 발견한 감찰사 형제들은 독랑군이 숨을 만한 곳을 찾다가 좌상부로 향한다. 하지만 좌상은 그런 자를 못 봤다며 딱 잡아뗀다. 이에 계책을 써 영부 삼형제를 잡아들인 영신이 독랑군의 행방을 취조하는 와중에 좌상이 보낸 독랑군의 시신이 감찰사로 당도하고 영신은 어쩔 수 없이 형제들을 풀어주는데...
우연히 부싯돌을 발견한 영신은 화승총을 만들 수 있는 재료를 구해 화승총을 만들고, 총의 위력을 본 현제는 영신의 말에 따라 병사를 모집해 화승총을 따로 다루는 화기영을 신설한다. 한편, 교방사에서 우접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영신에게 매구가 찾아와 소매가 부잣집 한량에게 끌려갔다는 말을 전하는데...
현제와 조정 대신들이 모여 영신의 죄를 논하는 자리에서 영신은 자신의 뜻을 당당히 밝히고,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 탐관오리에게 직언을 퍼부으며 강하게 맞선다. 한편, 영신은 참형을 면한 기념으로 감찰사 형제들과 함께 교방사에 갔다가 교방사의 대표 기녀 우접을 만나게 되는데…
진원현에 사는 한 노인의 집에서 눈을 뜬 영신은 노인의 딸 아련 덕분에 목숨을 건지지만, 곧 국구부 집사가 그 집에 들이닥쳐 빚을 독촉하며 빚 대신 아련을 강제로 끌고 가려고 한다. 한편, 진원현 백성들이 먹을 게 없어 나무껍질을 뜯어 먹는 걸 본 영신은 진원현 탐관들이 부패에 빠진 게 국구와 관련이 있다는 걸 알게 되는데…
영신의 가능성을 본 황제는 영신을 감찰사 은의로 배정하여 조정 대신들의 감찰을 맡도록 한다. 은의가 된 영신은 거리를 지나다가 도성 관아 관리들에게 쫓기는 한 백성을 마주친다. 관아 관리들이 절도범이라고 얘기한 것과 달리 이 백성은 진원현 지현의 폭정으로 인해 백성들의 살길이 막막해졌다며 지현을 고발하겠다고 하는데...
영부의 삼 형제는 건달들을 이끌고 소매의 집으로 쳐들어가서 영신을 공격한다. 영신의 도움으로 소매 집에서 지내던 절름발이 술주정뱅이는 삼 형제가 이끌고 온 건달들을 제압하고, 영부의 삼 형제는 곧 그 남자의 정체를 알게 된다. 한편, 황제의 부름을 받고 입궁한 영자명은 황제가 영신을 눈여겨보고 있다는 걸 알게 되는데…
등록된 줄거리가 없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