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가 출장 간 사이, 챈들러가 실수로 레이철에게 로스의 마음을 말해 버린다. 조이는 돈 때문에 의대의 생식 활동 연구에 참여했다가 연애에 심각한 차질이 생긴다.
드디어 캐럴의 진통이 시작됐다. 다들 애타게 기다린 순간이건만 티격태격 싸우느라, 의사한테 작업 거느라, 엉뚱한 산모 곁을 지키느라 하나같이 보이질 않는다.
모니카에게 연하의 남자친구가 생겼다. 달콤한 밤을 함께한 뒤, 그의 입에서 나온 충격적인 진실! 마사지 손님이 끊겨 궁해진 피비는 임시로 챈들러의 비서직을 맡는다.
신용카드를 도둑맞은 모니카. 도둑이 카드 명세서에 남겨놓은 흔적을 보고 적잖은 호기심이 인다. 마셀을 이제 집에서 키우는 건 무리라는 말에 로스는 동물원을 물색한다.
친구 민디와 약혼한 배리를 다시 만난 레이철. 죄책감에 괴로워하던 그때 민디에게서 전화가 온다! 챈들러는 첫 데이트를 마치고 상대방 전화를 기다리느라 목이 빠진다.
단둘이 보낼 수 있는 오늘 밤이 기회다. 전 남자친구 배리의 약혼 소식으로 상심한 레이철에게 데이트를 신청하려는 로스. 그런데 그사이 레이철에게 맡겨둔 마셀이 가출했다!
포커가 남자의 전유물이던 시대는 갔다. 남자들 포커판에 합류한 여자들, 어디 실력 발휘 좀 해볼까. 웨이트리스 일에 염증을 느낀 레이철은 닥치는 대로 이력서를 넣는다.
발목을 다쳐 병원에 간 레이철. 의료 보험이 없는데 어쩌지? 일단 모니카인 척하자. 피비는 자신의 쌍둥이 언니와 계속 데이트하는 조이를 보며 서운한 마음이 커져만 간다.
조이가 피비의 쌍둥이 언니에게 반해 버렸다. 피비는 이 상황이 달갑지 않은 눈치. 로스는 캐럴 커플과 라마즈 수업에 참여하고, 챈들러는 직장에서 딜레마에 빠진다.
승진한 챈들러. 기뻐하기는커녕 직장을 관뒀다? 모니카는 피비의 고객이 주방장을 구한다는 말에 공들여 요리를 준비한다. 근데 시식하러 온 사람 행동이 어딘가 수상하다.
바야흐로 밸런타인데이. 챈들러는 조이 데이트에 따라갔다가 곤경에 처하고, 로스는 이혼 후 첫 데이트에서 캐럴과 마주친다. 남자 복 없는 여자 셋은 별난 이벤트를 벌인다.
레이철이 샤워 후 대충 수건만 두른 모습을 챈들러가 보고 말았다. 질 수 없는 레이철. 눈에는 눈, 이에는 이다! 피비의 정신과 의사 애인 때문에 친구들은 정신이 사납다.
레이철의 남자친구가 피비에게 마사지를 받으러 온다. 이모 부탁으로 라자냐를 만든 모니카는 뒤늦게 채식주의자용 주문인 걸 알게 된다. 고기 라자냐 12개를 어찌하나.
챈들러는 연애소설 작가인 어머니의 방문이 달갑지 않다. 로스가 키스하는 장면을 목격한 조이는 상대를 보고 충격에 빠지고, 모니카와 피비는 한 남자한테 동시에 반한다.
다들 짝이 없으니 우리끼리 뭉치자. 새해 전야를 여섯이서 함께하기로 약속하는 친구들. 혼자 지내기 적적한 로스는 새 룸메이트를 들였다. 인사해, 내 친구 마셀이야.
부모님 없이 추수감사절을 보내게 된 로스와 모니카. 마침 조이와 피비도 사정이 생겨 집에 가지 못하자, 모니카가 친구들을 위해 추수감사절 식사를 직접 준비한다.
할머니가 '진짜' 돌아가신 거야? 가족과 함께 장례를 준비하는 모니카와 로스. 챈들러는 사람들이 자기를 게이로 오해한다는 사실에 혼란에 빠진다. 이유가 뭔지 알아야겠어!
느닷없는 정전에 온 도시가 마비됐다. 챈들러는 여자 모델과 단둘이 은행에 갇히는 바람에 신이 나고, 로스는 어둠을 틈타 레이철에게 마음을 전할 순간만을 노린다.
알 파치노 영화 출연에 신난 조이. 그의 엉덩이 대역이지만 뭐 어때, 알 파치노잖아! 챈들러는 이국적인 미녀에게 푹 빠졌다. 그런데 그녀의 연애관이 너무나 남다른걸.
연인의 밤, 토요일 밤! 단둘이 빨래방에 간 로스와 레이철. 이게 우리의 첫 데이트일까? 옛 애인과 마주친 조이는 모니카를 새 여자친구라 속이고 더블데이트를 주선한다.
캐럴과의 추억에 잠겨 한없이 우울해하는 로스. 옛 친구들을 만나고 온 후로 잔뜩 의기소침해진 레이철. 둘의 기분을 북돋아 주기 위해 친구들이 온갖 방법을 동원한다.
음료수 캔에서 나온 엄지손가락. 계좌에 들어온 7천 달러. 대체 피비한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남자친구가 생긴 모니카는 소개해달라는 친구들의 성화에도 어쩐지 망설인다.
헤어진 레즈비언 아내 캐럴이 내 아이를 가졌단다.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로스. 이토록 특별한 상황, 들어나 봤니? 모니카는 부모님의 방문을 앞두고 스트레스가 폭발한다.
오늘도 카페에 모여 앉은 친구들. 이혼으로 실의에 빠진 로스를 달래느라 다들 여념이 없는 이때, 웨딩드레스를 입은 여성이 카페로 달려든다. 어, 우리가 아는 얼굴이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