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비를 따라 해변으로 떠난 친구들. 피비는 부모님의 학창 시절 단짝을 찾아가 아버지 행방을 끈질기게 캐묻고, 레이철의 진심을 알게 된 로스는 또다시 갈림길에 선다.
혼자인 로스에게 여자를 소개해주려는 피비. 삭발한 여자라는 말에 레이철은 안심하는데. 모니카는 종합 격투기 대회에 도전하겠다는 피트를 지켜보며 마음이 편치 않다.
로스의 남부끄러운 신체 부위에 비밀이 생겼다. 두 남자를 동시에 만나는 피비는 좀처럼 결론을 내지 못하고, 모니카는 얘기 좀 하자는 피트의 말에 걱정부터 앞선다.
로스는 레이철이 데려온 남자가 이상하다고 여긴다. 하지만 아무도 로스 말을 믿지 않고. 드디어 케이트의 마음을 확인한 조이는 그녀가 내린 뜻밖의 결정에 충격을 받는다.
식당을 인수한 피트가 총괄 셰프 자리를 제안하자 모니카가 깊은 고민에 빠진다. 챈들러는 조이가 입양한 병아리 양육에 전념하고, 로스에게는 방송 출연 기회가 생겼다!
이런 감정 처음이야. 조이가 진짜 사랑을 만났다! 레이철은 상사와 챈들러를 연결해줬다 난감해지고, 모니카는 어릴 적 무척이나 갖고 싶었던 인형 집을 상속받고 행복해한다.
마크에게 데이트 신청을 받은 레이철은 로스에게 연락해서 보자고 한다. 모니카는 고객 피트와 계속 만나보지만 좀처럼 끌리지 않는다. 모든 면에서 완벽한데 뭐가 문제일까.
오랜만에 찾아온 남동생을 만나 신난 피비. 그러나 함께 온 약혼녀를 보고는 금세 심란해지는데. 챈들러는 금연을 위해 자면서 최면 테이프를 듣다가 이상한 현상을 겪는다.
틀어진 로스와 레이철 때문에 친구들도 덩달아 어색해졌다. 레이철은 로스만 빼놓고 친구들을 스키 여행에 초대하고, 홀로 남은 로스는 캐럴 집으로 불쑥 찾아간다.
이튿날 아침. 간밤에 있었던 일이 알려질까 봐 마음을 졸이는 로스. 레이철이 이 일을 알아선 절대 안 돼! 나머지 친구들은 모니카 방에서 나오지 않고 뭘 하는 걸까.
기념일에 레이철과 크게 다툰 로스. 울적한 마음으로 파티에 갔다가 엄청난 실수를 저지르고 마는데. 피비는 통역사를 동반하고 해외에서 온 외교관과 데이트를 나간다.
피비를 배신하고 떠났던 노래 파트너가 다시 찾아온다. 재결성하자는 그녀의 제안에 피비의 선택은? 레이철은 새 일을 시작한 뒤로 로스와의 관계가 예전 같지 않다.
비디오 가게에서 헤어진 리처드를 맞닥뜨렸다. 친구 사이로 지내보겠다는 모니카. 글쎄, 정말 가능할까. 피비가 새로 사귄 남자의 패션 감각에 친구들이 당황한 이유는?
새 직장 출근을 앞두고 들뜬 레이철. 그런 레이철을 보며 불안에 떠는 로스. 조이는 이력서를 부풀려 썼다가 오디션에서 들통날 위기를 맞고, 모니카는 동료와 눈이 맞는다.
조이의 생일 파티에서 잔뜩 취한 챈들러. 조이의 여자 형제 중 한 명과 밤을 보냈는데, 누구였는지 기억나질 않아! 레이철에게는 백화점 일자리를 제안받는 기적이 일어난다.
2년 반이나 일했는데 웨이트리스 교육을 다시 받게 된 레이철. 피비와 조이는 크리스마스트리를 두고 설전을 벌이고, 로스는 무슨 사연인지 걸 스카우트 쿠키를 팔러 다닌다.
추수감사절, 집안에서 TV로 풋볼 시합을 보다가 밖에 나가 시합을 뛰어보기로 하는 친구들. 두 팀으로 나누고, 작전 회의도 한다. 우승 트로피 '겔러 컵'을 향해 모두 돌진!
피비는 이가 아픈데도 치과 가기를 거부한다. 치과에 갈 때마다 누군가 죽었기 때문이라고. 한편 재니스가 전남편과 키스하는 장면을 목격한 조이. 챈들러에게 말해야 할까?
재니스 남편이 판매하는 침대를 몰래 사는 모니카. 그러나 정작 배달된 물건은 주문한 침대가 아니었다! 로스는 레이철의 설득에 못 이겨 내키지 않는 식사 자리에 나간다.
너희 여섯 명, 그동안 친구 이상으로 가까워진 적 없었어? 재니스의 느닷없는 질문에 딴청을 피우는 여섯 친구. 우리는 우리들이 3년 전 그날, 할 '뻔' 했던 일을 알고 있다!
피비의 이복 남동생 프랭크가 찾아왔다. 새로 생긴 가족과 친해지기가 생각보다 쉽지는 않은데. 갑자기 집안 수리에 심취한 조이는 이 집 저 집 다니며 일을 만든다.
실수로 조이의 오디션 기회를 날린 피비. 어떻게 만회할 수 있을까. 챈들러는 재니스와의 관계가 깊어지자 부담을 느끼고, 로스는 바비 인형을 갖고 노는 아들이 못마땅하다.
연애에 서툰 챈들러, 노련한 커플에게 비법을 전수받다. 모니카가 이별의 아픔을 치유하는 방법은? 첫째, 새벽부터 일어나 잼을 만든다. 둘째, 정자은행으로 간다...?
로스에게 주어진 오늘의 임무. 친구들이 차려입고 박물관 자선 행사에 늦지 않게 오도록 하라. 시간은 야속하게 흐르고 친구들은 너무도 느긋한데, 임무 완수할 수 있을까.
아픔을 겪은 모니카, 불면증과 우울증이 심상치 않다. 조이는 다시 연애를 시작한 챈들러에게 도통 적응하기 힘들고. 한편 로스가 남몰래 간직했던 판타지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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