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재앙이 기다리는지 꿈에도 모른 채 행복에 겨워 어쩔 줄 모르는 모니카. 덕분에 친구들이 바빠졌다. 서둘러! 모니카가 알기 전에 모든 걸 제자리로 돌려놓아야 해!
드디어 그날이 왔다. 일가친척이 모이고, 친구들의 태도가 달라지고, '빙 부부'라는 호칭이 들리자 비로소 현실을 실감하는 챈들러. 새로운 삶의 무게를 그는 견딜 수 있을까.
아버지가 창피해서 결혼식에 초대하지 않겠다고 버티는 챈들러. 모니카라면 그의 고집을 꺾을 수 있을까. 레이철은 모니카의 포르쉐를 몰래 운전하다가 사고를 친다.
결혼식을 4주 앞두고 각자 결혼 서약서를 준비하는 모니카와 챈들러. 그런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하다. 둘이 함께한 시간을 돌이켜 보는 건 어떨까?
레이철의 대학 친구가 카페에 나타나면서, 그 시절 그녀들의 추문이 만천하에 드러난다. 서로 연예인 턱시도를 입겠다며 으르렁대는 로스와 챈들러. 내가 더 빛나야 해!
모니카의 사촌 여동생이 찾아왔다. 인형이랑 놀던 소녀가 금발의 미녀로 돌아와 남자들의 혼을 쏙 빼놓네. 레이철과 피비는 깜짝 결혼 축하 파티를 급조하느라 혼이 나간다.
드라마 시상식 후보에 오른 조이. 시럽 병을 트로피 삼아 수상 소감 연습에 여념이 없다. 로스는 남학생의 사랑 고백에 난감하다. 미안하지만 넌 학생이고, 난 여자를 좋아해!
한 벌뿐인 완벽한 웨딩드레스를 찾아낸 모니카. 그런데 그 드레스를 원하는 손님이 또 있다. 로스와 조이는 이웃에 이사 온 같은 여자에게 반하고. 전쟁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충격 고백! 챈들러와 모니카가 연인이 된 바로 그 날 밤, 모니카는 사실 다른 남자를 찾고 있었다? 벤이 레이철에게 배운 짓궂은 장난을 치고 다니자 로스는 분통이 터진다.
조이가 맡은 배역이 혼수상태에서 깨어났다. 대신, 다른 여배우의 역할이 사라지게 생겼다나. 피비와 레이철은 매력적인 남자가 분실한 휴대폰을 차지하려고 신경전을 벌인다.
레이철의 30번째 생일날. 친구들이 모여 축하해 주지만, 정작 주인공은 울적한 모양. 우리는 서른이 됐을 때 어떠했던가. 나머지 다섯 친구도 각자의 30번째 생일을 추억한다.
레이철이 조이가 아끼는 의자를 망가뜨렸다. 분명 망가졌는데, 어떻게 멀쩡해졌지? 텔레마케팅 일을 시작한 피비. 첫 전화부터 특별한 고객을 만나 기나긴 통화를 시작한다.
그날 밤,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모니카와 챈들러는 돌아가며 잠을 설치고, 레이철은 남자친구와 회사로 달려가고, 로스와 조이는 옥상에서 내려올 생각을 않는다.
잘못 배달된 케이크를 참지 못하고 먹어 버린 챈들러와 레이철. 이 촉촉한 맛을 어떻게 거부하냐고! 옛 남자친구와 재회한 피비는 엉뚱한 남자한테 발목을 잡힌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벤에게 유대교 명절을 알려주리라. 로스가 아르마딜로 동물 분장까지 해가며 열심히 하누카를 설명해 보지만, 벤의 관심은 온통 다른 데 쏠렸다!
자전거를 가져본 적이 없다는 피비 말에 로스가 자전거를 선물한다. 감동한 피비, 생애 첫 자전거를 '끌고' 나가다! 모니카는 직접 만든 사탕으로 이웃의 인기를 독차지한다.
피비가 모니카 집에 강아지를 몰래 데려오자 질색하는 챈들러. 난 개가 싫어. 아니, 사실 겁나! 레이철의 귀여운 남자 비서가 준비한 깜짝 추수감사절 선물은 과연 뭘까.
자기 논문을 찾아보러 도서관에 간 로스. 왜 하필 학생들이 사랑을 나누는 구석진 곳에 있냐고. 레이철과 피비는 조이의 하룻밤 상대가 마음에 든다. 둘이 사귀면 안 되겠니.
서로 모니카의 신부 들러리를 하겠다며 싸우는 레이철과 피비. 결국 들러리 오디션까지 열리고. 한편 모니카를 찾아와 야릇한 결혼 축하 인사를 건네는 여자의 정체는?
사진만 찍으면 목석이 되는 챈들러. 멋진 약혼 사진을 위해 조이의 미소 특강 나갑니다! 이혼 소송 중인 남자와 만나는 피비. 그런데 로스가 그 남자의 아내와 데이트를?
레이철이 승진했다. 비서가 필요한데, 능력 있는 여자보다 귀엽고 어린 남자가 끌리는걸. 챈들러는 결혼할 사이엔 숨기는 게 없어야 한다며 모니카와 비밀을 공유하기로 한다.
피비 할머니의 비밀 쿠키 레시피를 알아내라! 유일한 단서는 할머니가 남긴 마지막 쿠키. 레이철에게 배 타는 법을 배우는 조이. 레이철이 이렇게 혹독하게 가르칠 줄이야.
조이는 레이철이 음란 소설을 읽는 걸 알고 계속 놀려댄다. 결혼식 준비에 신난 모니카. 이럴 수가, 부모님이 내 결혼 자금을 해변 별장 사는 데 써버렸다니. 정말 너무해.
한껏 들떠서 모두를 불러 모아 약혼 소식을 알리는 모니카. 오늘은 행복한 '모니카의 날'인데, 레이철과 로스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제발 내 약혼에만 집중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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