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의 고장 요이치 해변에서 만난 두 사람. 노을을 만끽한 후 이어진 셀프 바비큐라니, 이거 제대로잖아! 숯불 위 노릇하게 익은 고기에 분위기도 한껏 무르익고. 그런데 미요시가 고백할 게 있다고?
연륜 깊은 할머니들이 만드는 수프 카레 식당. 맵부심을 부리던 시경은 눈물을 글썽이는데, 미요시는 평온하기만 하다? 얼얼한 입안은 제철 과일 샌드로 달래야지. 시경과 미요시의 짠단 코스가 완성된다!
맛과 낭만의 도시 삿포로가 기다린다! 삿포로의 여름을 대표하는 맥주 축제를 즐기고 죠가이 시장으로 향한 두 사람. 장인이 쪄낸 홋카이도산 털게와 킹크랩에 디저트는 유바리 멜론이라니, 낭만 제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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