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완불의 여왕' 배우 김선영의 화려한 귀환! "어머, 여기 제 고향이잖아요!" 김선영도 깜짝 놀란 괴담의 정체는? ○ 사연 1. <고래불> ■ "갑자기 생겨났어. 어... 오고 있어, 이쪽으로..." 썩은 내와 함께 어둠 속에서 나타난 '그것'의 정체는? 친구 동환 씨와 함께 해수욕장으로 캠핑을 떠난 대균 씨. 저녁으로 고기를 구워 먹던 중, 동환이가 갑자기 핏물이 떨어지는 생고기를 뼈째 씹어 먹으며 기괴하게 행동하기 시작한다. 급기야 무언가에 홀린 듯 물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동환이를 겨우 말리고 짐을 정리하려는데, 주변에서 코를 찌르는 불쾌한 썩은 내가 진동하고... 본능적으로 불길함을 느낀 대균은 평소 알고 지내던 무당 형에게 전화해 상황을 설명한다. 그러던 바로 그때! 썩은 내로 가득한 어둠 속에서 '그것'이 모습을 드러내는데 과연... '그것'의 정체는 무엇일까? ○ 사연 2. <나랑 놀자> ■ "히힛, 재밌다! 언니! 우리 내일도 놀자" 수상한 여자아이를 만난 후 시작된 지독한 악몽! 경기도의 한 부대로 전입해 근무하게 된 여군 주영 씨(가명). 새로운 환경에 조금씩 적응해 가던 어느 날 밤, 숙소로 복귀하던 길에 10살 남짓한 어린 여자아이를 맞닥뜨린다. 놀아 달라는 아이의 말에 관사에 사는 아이겠거니 생각하고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하며 놀아주는데 마지막 구호를 외치고 뒤돌아본 순간, 아이는 흔적도 없이 사라진 상태였다. 이후 꿈속까지 나타나 놀아달라며 괴롭히는 아이 때문에 주영은 석 달 만에 10kg이 빠질 정도로 피폐해졌고... 결국 동료들에게 자신이 겪고 있는 꿈 이야기를 털어놓는데, 어쩐지 그 이야기를 듣는 후임 민재의 표정이 심상치 않다. ○ 사연 3. <미끼> ■ "우와, 월~척이다!!" 황금 잉어 한 마리가 불러온 죽음의 덫! '꾼들만 안다'는 숨은 저수지를 찾아간 낚시광 유라 씨(가명) 부부. 한참 동안 기다린 끝에 족히 40cm는 넘어 보이는 거대한 황금 잉어를 낚아 올린다. 하지만 박힌 바늘을 빼내는 과정에서 잉어의 입이 찢어지며 검붉은 피가 울컥 쏟아지자, 징그럽다는 생각에 잉어를 그대로 다시 저수지에 던져 버린다. 그리고 그날 밤부터 유라는 꿈 같기도, 환각 같기도 한 이상 증세에 시달리다 자신도 모르게 저수지 풀숲으로 끌려가는 등 기이한 일들을 겪기 시작한다. 결국 남편과 함께 용한 점집을 찾아간 유라는 무당으로부터 충격적인 이야기를 전해 듣게 되는데...
* 소녀시대 효연, 데뷔 후 첫 연기 도전! 소름 돋는 무당 연기부터 멤버들에게 20년간 숨겨온 귀신 목격담까지? ○ 사연 1. <올가미> ■ "크큭큭... 너도... 있었네?" 친구들의 꿈속까지 찾아오기 시작한 귀신의 지독한 집착! 어릴 적부터 귀문이 열려 가위에 눌리는 것이 일상이었던 지민 씨(가명)는 고등학생 시절 '거꾸로 된 집'이라고 불리는 곳으로 이사한 후, 교복을 입은 귀신과 마주친다. 귀신을 피해 볕이 잘 드는 집으로 다시 이사해 봐도 소용이 없고, 가위에 눌릴 때마다 나타나 괴롭히는 그 귀신 때문에 지민은 갈수록 피폐해진다. 그런 지민의 앞에 '귀인' 예나(가명)가 나타나는데... 기가 센 예나 곁에 붙어 있으면 신기하게도 귀신이 보이지 않는 것! 그렇게 되찾은 평화도 잠시, 어느 날부터 예나를 비롯한 친구들의 꿈속에 누군가 찾아오기 시작한다. ○ 사연 2. <문지기> ■ [단순 경비 보초. 새벽 1시부터 아침 7시까지. 아파트 집 문 앞 경비. 월급 220만 원] 새벽 시간, 아파트 현관문 앞을 지키는 조건으로 고액의 수당을 지급한다는 수상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건호 씨(가명). 복도 창문을 절대 닫지 말 것, 센서등을 항상 켜둘 것, 절대 졸지 말 것… 집주인이 내건 기이한 수칙들을 지키며 밤샘 경비를 서게 된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함께 일하던 동료가 극심한 한기와 환영에 시달리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자리를 박차고 달아나 버린다. 이후, 혼자 일하게 된 건호 역시 현관문 너머에서 들려오는 정체 모를 소리와 설명할 수 없는 괴이한 현상들을 마주하게 되는데... 건호는 무사히 아르바이트를 마칠 수 있을까? ○ 사연 3. <옥바라지> ■ "이 사람은 안 돼. 이 남자, 너무 위험해!" 애동 제자의 단호한 경고에도 피할 수 없었던 끔찍한 비극! 애동 1년 차 희주 씨(가명). 어느 날, 손님이 찾아오기도 전부터 신당 안에 정체 모를 쇠 냄새가 감돌기 시작한다. 곧이어 찾아온 젊은 여자의 남자친구 사진에서 똑같은 쇠 냄새를 느낀 희주는 그에게 강한 '살(殺)'이 끼어 있다며 결혼을 만류한다. 이후 길을 지나던 중 희주는 우연히 사진에서 보았던 남자가 손님이었던 여자에게 손찌검하려는 모습을 목격하고, 여자의 간절한 요청에 인연을 끊는 부적을 써주게 된다. 그리고 몇 달 뒤, 걱정되는 마음에 찾아간 여자의 집에서 희주는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되는데...
* "소름이 쫙..." 온몸을 긁게 만들 만큼 더 섬뜩해진 괴담! 배우 최지수, 녹화 중 울다가 웃은 사연은? ○ 사연 1. <한밤의 빨래> ■ 자꾸만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정체불명의 아이를 쫓으며 시작된 기이한 악몽! 남편의 출장으로 임신 7개월의 몸을 이끌고 사촌 언니 집에 머물게 된 소연 씨(가명). 동네를 산책하던 길에 한 아이가 떨어뜨리고 간 지폐 한 장을 발견한다. 돈을 돌려주기 위해 급하게 뒤쫓아가 보지만, 만삭에 가까운 몸 때문에 아이를 금세 놓쳐버리고 만다. 그리고 그날 밤부터 소연은 현실인지 꿈인지 구분하기 힘든 끔찍한 악몽에 시달리기 시작하는데... 환영처럼 자꾸만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아이와 매일 밤 계속되는 악몽 사이엔 과연 어떤 섬뜩한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 사연 2. <세 모녀> ■ "오늘 이사하는 날이잖아. 얼른 가자, 늦으면 큰일 나." 설레는 마음으로 이사한 새집에서 벌어진 비극? 새집으로 이사하는 날, 늦으면 큰일 난다며 꼭두새벽부터 자신을 깨우는 엄마를 따라나서는 수진 씨(가명). 직접 마주한 새 방은 예쁜 침대와 화장대, 레이스 커튼으로 꾸며져 있었다. 게다가 어린 시절 헤어져 요양병원에서 지내던 일곱 살 터울의 수희 언니(가명)까지 집으로 돌아와 오랜만에 온 가족이 함께 살게 된다. 하지만 설레던 마음도 잠시, 자정이 넘으면 집안에서는 정체 모를 사람들의 기괴한 대화 소리가 들려오고, 거울에는 끔찍한 형체들이 비치기 시작하는데… ○ 사연 3. <도둑비> ■ "똑똑똑" 비가 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들려오는 노크 소리의 정체는? 2022년 여름, 새로운 중학교의 상담교사로 부임해 복도 맨 끝 한적한 상담실에서 일하게 된 지혜 씨(가명). 장대 같은 비가 유난히 쏟아지던 밤, 상담실에 홀로 남아 야근을 하던 중 정체 모를 노크 소리를 듣게 된다. 소리의 정체를 확인하려 문을 열고 조심스럽게 내다보지만… 캄캄한 복도에는 아무도 없었다. 단순한 착각이라 생각하며 넘기려던 것도 잠시, 그날 이후 비가 쏟아지고 천둥번개가 치는 날이면 어김없이 누군가 상담실 문을 두드린다.
* 배우 정수영이 준비해 온 '구마 3종 세트'? '라틴어 구마경' 통째로 외워 MC들 일동 얼음 된 현장 대공개! ○ 사연 1. <관상> ■ "...뭐야, 얼굴이 왜 이렇게 쎄~~해?" 신입 매니저를 처음 본 순간 작동한 '쎄함' 감지 센서?! 동료들에게 '쎄믈리에'로 불릴 만큼 유난히 촉이 좋았던 6년 차 호텔리어 우진 씨(가명). 어느 날, 완벽해 보이지만 묘하게 '쎄한 느낌'이 드는 신입 직원 김 매니저가 입사한다. 우진 은 자신에게 유독 집착하는 김 매니저에게서 비린내 같기도, 썩은 내 같기도 한 묘한 냄새를 맡게 된다. 우진이 피할수록 김 매니저의 이상 행동은 점점 심해지고, 급기야 우진이 버린 쓰레기까지 모으는 기이한 행동을 보이는데… 과연 김 매니저가 숨기고 있는 비밀과 우진을 노리는 목적은 무엇일까? ○ 사연 2. <무연> ■ '아, 도깨비다. 고모는 도깨비 같구나.' 아름다운 외모와 달리 거친 욕설을 내뱉는 고모와 그 주변을 서성이는 귀신들? 1976년, 부모님의 사업 실패로 온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게 된 열여섯 살 은주 씨(가명). 은주 는 부산 자갈치 시장 구석에서 낡은 국밥집을 운영하는 고모 댁에 맡겨진다. 서늘한 분위기의 고모와 숨 막히는 동거가 시작된 날부터, 은주는 밤마다 고모의 주변을 서성이는 정체불명의 귀신들을 목격하게 된다. 은주는 귀신들을 쫓아내기 위해 식당 곳곳에 소금과 팥으로 비방을 시도하지만, 오히려 그들을 자극할 뿐이었는데… ○ 사연 3. <3시 33분> ■ "응, 친구 뒀다가 어디 쓰니? 내가 뭐든 도와줄게~!!" 함부로 걸어버린 새끼손가락 그리고 시작된 새벽의 악몽! 중학생 시절, 단짝 친구였던 예리(가명)와 10년 만에 연락이 닿은 소희 씨(가명). 혼자 아픈 딸을 키우며 힘들게 살고 있다는 예리의 사연을 알게 된 소희는 "무엇이든 돕겠다"라며 예리와 새끼손가락을 걸고 약속한다. 우연일까, 그날 밤부터 새벽 3시 33분만 되면 집안에 짙은 향냄새와 기괴한 방울 소리가 울려 퍼지며 눈이 번쩍 뜨이기 시작하는데…. 원인 모를 공포에 소희의 일상이 서서히 무너져가던 그때, 다른 친구로부터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된다.
* 배우 금새록, "제 목표는 완불!" 첫 도전에 완불 노린다! 2회 연속 완불 탄생할까? ○ 사연 1. <아파트 3호라인> ■ "집에... 뭔가가 있어..." 동생과 딸이 모두 목격한 검은 형상의 정체는?! 영혼까지 끌어모아 드디어 마련한 네 식구의 안락한 보금자리. 이사를 마친 나영 씨(가명)는 이웃들에게 직접 떡을 돌리러 나선다. 마지막 순서였던 윗집 이웃은 나영 씨가 건넨 떡을 받지도 않은 채 초췌한 얼굴로 "애기... 너무 오래 울게 두지 마세요"라는 섬뜩한 경고를 남기는데... 경고가 씨앗이 된 듯 그날 밤부터 집 안에서는 전원조차 꽂히지 않은 가전제품들이 제멋대로 작동하는 기이한 현상이 이어진다.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을 위협하는 검은 형상의 정체는 무엇일까? ○ 사연 2. <공중보건의> ■ "드러븐 것이 들러붙었네." 찜찜한 것투성이인 고립된 섬에서의 생활! 덥고 꿉꿉한 한여름, 외딴섬의 공중보건의로 부임한 준석 씨(가명). 배에서 내려 땅에 첫발을 내디딘 순간, 한쪽 눈이 희뿌연 노인에게 다짜고짜 뒤통수를 얻어맞으며 불길하게 섬 생활을 시작한다. 부임 첫날밤부터 관사에서는 정체불명의 노크 소리가 계속되더니 방바닥에 물이 고여 있거나 신지도 않은 운동화가 앞으로 나와 있는 등 이상한 일들이 벌어진다. 도망칠 곳조차 없는 고립된 섬, 준석 씨의 숨통을 죄어오는 공포의 실체는 과연 무엇일까? ○ 사연 3. <관 속의 여자> ■ "올해, 팔자가 춤을 추네~ 올해는 딱 세 가지만 지켜!" 지키기 쉬운 듯 어려운 세 가지 금기! 1987년, 남편과 함께 신년 운세를 보기 위해 점집을 찾은 정희 씨(가명)는 무당에게 세 가지 금기를 듣게 된다. 첫째, 김 씨를 조심할 것! 둘째, 생일이 있는 집에서 밥 먹지 말 것! 셋째, 절대 남쪽으로 이사 가지 말 것! 황당한 점사에 남편은 피식 웃어넘기지만, 집으로 돌아온 뒤부터 정희 씨의 몸에는 조금씩 이상이 생기기 시작한다. 과연 이들은 세 가지 금기를 모두 지켜낼 수 있을까? 만약 지키지 못한다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걸까?
2026.07.27 방송
2026.07.20 방송
* 새로운 '공포의 눈알좌' 탄생?! 아카데미 4관왕 '기생충' 배우 박명훈, 이번엔 괴담으로 시청자 홀린다! ○ 사연 1. <폐촌> ■ "너도.... 외...로....워...?!" 폐촌에 울려 퍼진 섬뜩한 목소리, 가까스로 탈출한 뒤 시작된 또 다른 악몽! 늦은 밤, 캠핑을 마치고 돌아오던 중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 폐촌으로 향한 대영 씨(가명)와 일행들. 재미 삼아 귀신의 목소리를 들려준다는 '고스트 보이스' 앱을 켠 순간, "당신 옆에 있어요"라는 섬뜩한 음성이 흘러나온다. 바로 그때! 함께 온 일행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홀로 어둠 속에 갇힌 대영 씨는 정체불명의 여인과 마주하게 되는데… 그 이후 가까스로 폐촌에서 탈출하는 데 성공하지만, 집으로 돌아온 후부터 설명할 수 없는 일들에 휩싸이게 된다. ○ 사연 2. <그해 여름> ■ "비나이다, 비나이다. 제게 한 번만 나타나 주세요!!" 불러선 안 될 존재를 불렀다! 고3 수험생의 간절함이 부른 금기의 대가는? "기숙사 귀신을 마주하는 자, 반드시 명문대에 합격한다." 수능을 앞둔 고3 수험생들 사이에서 로또와도 같았던 기이한 전설. 아이들이 귀신을 보겠다며 온갖 미신에 집착하던 어느 날 밤, 푸른 씨(가명)는 화장실에서 온몸이 축축하게 젖은 의문의 존재를 마주친다. 그날 이후, 복도 끝방인 201호부터 202호, 203호까지 차례대로 습격당하기 시작하는데... 기숙사를 비명과 공포로 뒤덮은 이 서늘한 존재의 진짜 정체는 무엇일까? ○ 사연 3. <냄새 피우지 마> ■ "절대, 집안에 냄새를 피우면 안 돼" 무당의 기묘한 경고를 무시한 가족에게 찾아온 참극! 신내림 5년 차, 영험하기로 이름을 날리던 무당 해운 씨(가명). 어느 날부턴가 단골인 봉제공장 사모의 점사만 자꾸 어긋나기 시작한다. 불길한 낌새에 직접 찾아간 사모의 집에서 기운이 흉흉한 의문의 항아리를 발견하고, 곧이어 그 집안에 닥칠 일을 화경으로 보게 된다. 얼마 지나지 않아 화경은 잔혹한 현실이 되어 사모의 집안을 덮치는데... 무당의 공수마저 가로막으며 평화롭던 한 가정을 위협하는 이 저주의 끝은 과연 어떻게 될까?
* 이번에는 현실 괴담이다! 공포 앞에서는 '쫄보' 임수향, 직접 겪은 숙소 괴담 공개! ○ 사연 1. <점집에 두고 온 돈> ■ "넌 호랑이굴에 들어가도 혼자 살아남는 사주야, 그냥 가!!!" 무당들이 열에 일곱 번 퇴짜를 놓은 진짜 이유는? 평소 가위에 눌려도 귀신을 쉽게 제압해 오던 지호 씨(가명). 지호 씨는 점집에 갈 때마다 문전박대를 당해도 그저 '내 기가 세서 그런가 보다' 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겨왔다. 그러던 어느 날, 룸메이트를 따라 석 달을 기다려야 할 만큼 용하다는 점집을 찾게 된다. 하지만 오랜 기다림이 무색하게 무당은 지호 씨를 보자마자 불같이 화를 내며 쫓아내고 우여곡절 끝에 마주한 점사에서는 복채도 받지 않겠다며 "죽은 듯이 살라"는 섬뜩한 악담을 퍼붓는다. 찝찝한 마음에 복채를 몰래 두고 집으로 돌아온 그날 밤부터, 지호 씨는 지금까지 겪어본 적 없는 차원이 다른 기이한 가위에 눌리기 시작하는데… ○ 사연 2. <삶의 가치> ■ "삶의 가치가 뭐야?" 단 하나의 질문을 둘러싼 그날 새벽의 소름 돋는 미스터리! 밤늦게 알바를 마치고 썸남 준호 씨(가명)의 배웅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오던 유미 씨(가명). 고백을 기대하며 설레던 것도 잠시, 준호 씨는 뜬금없이 서늘한 표정으로 이해할 수 없는 말과 질문을 던지더니 급기야 유미 씨를 위험천만한 8차선 도로 쪽으로 거칠게 이끌기 시작한다.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던 유미 씨가 가까스로 위험에서 빠져나오지만, 어째서인지 준호 씨의 기억은 사실과 전혀 다르게 흘러가고 있었는데… 그날 새벽, 두 사람이 마주한 도로 위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 ○ 사연 3. <장례식장 가는 길> ■ "25시 24분. 25시 24분. 25시 24분!" 아무리 걸어도 줄지 않는 도착 시간, 그 길 끝에서 만난 여자?! 후배의 부고 소식을 듣고 늦은 밤 도시 외곽의 한적한 장례식장으로 향하던 연주 씨(가명). 적막만 가득한 어둠 속에서 내비게이션을 켜고 외진 길을 걷던 중, 도착 예정 시간이 25시 24분에서 전혀 줄어들지 않는 기이한 오류를 겪는다. 온몸에 소름이 끼치던 그때, 저 멀리 검은 우산을 쓰고 걸어가는 여자가 보이고 반가운 마음에 같이 가자며 소리쳐 보았지만, 걸음을 아무리 빨리해도 그 여자와의 거리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다. 가까스로 장례식장에 다녀온 그날 이후, 연주 씨의 평화롭던 일상에는 상상조차 하지 못할 섬뜩한 일들이 벌어지는데...
'괴담 여왕' 자리 노리는 뮤지컬의 여왕 김소현, "등 뒤가 너무 스산해!" 녹화 중 자리 이탈한 이유는?! ○ 사연 1. <잘못된 만남> ■ "후우... 봤지? 내가 당신 목숨 살린 거." 검은 뱀을 죽인 남편, 그날 이후 시작된 지독한 악연? 술과 노름으로 가족을 힘들게 하던 남편 무진(가명) 씨. 어느 날 아내와 크게 다투던 중 마당에 나타난 검은 뱀을 죽이게 된다. 그리고 그날 이후, 무진은 알 수 없는 이상 증세에 시달리기 시작하는데... 목덜미를 피가 날 정도로 긁어대는 행동을 멈추지 못하고, 마치 무언가에 쫓기는 듯 극심한 불안에 휩싸이게 된 것. 남편의 기이한 행동이 계속될수록 아내 지은(가명) 씨의 불안 역시 점점 커져만 간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오는데 과연 이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 사연 2. <열린 문> ■ 할아버지 댁의 수상한 방 하나... "그 근처엔 얼씬두 마라. 알겠지?" 그곳에 숨겨진 비밀은? 진주 씨는 열 살이 되던 해 여름방학을 맞아 엄마와 함께 외할아버지 댁이 있는 강원도로 향한다. 이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겉보기엔 평범하고 깔끔한 집이었지만, 발을 들이자마자 싸늘한 기운이 감돌고 이상한 일들이 하나둘씩 생기기 시작한다. 닫아 두어도 계속해서 저절로 열리는 방문들, 닫히지 않는 문틈을 신문지로 덕지덕지 막아 둔 수상한 방, 그리고 그곳에는 절대 얼씬도 하지 말라며 경고하는 할아버지까지. 그날 밤 이후, 집 안에서는 점점 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는데… ○ 사연 3. <우리 공주> ■ 매일 밤 악몽을 꾸는 딸을 위해 직접 나선 아빠, "어떤 놈이 감히 우리 딸을 울려!! 귀신도 가만 안 둬!!" 그 끝은? 고등학생 시절, 모의고사를 망치고 막차까지 놓친 늦은 밤. 터덜터덜 걸어간 버스정류장에서 유나 씨는 한여름의 무더위 속에서도 긴 소매 교복을 입고, 옷 아래로 멍 자국이 가득한 기묘한 아이를 마주친다. 마침, 유나를 데리러 온 아빠가 도착하고 차에 올라탄 그 순간! 유나는 백미러로 그 아이가 차도에 뛰어들어 끔찍한 사고를 당하는 장면을 목격한다. 충격 때문인지 그날 이후 유나는 매일 밤 기이한 악몽에 시달리며 급격히 야위어 가는데... 결국 이를 안타깝게 지켜보던 아빠가 해결을 위해 나선다.
'살목지 신드롬'의 주역 김윤아, 살목지 능가하는 새로운 공포 스폿 등장 예고! ○ 사연 1. <기숙사 구두소리> ■ "204호! 민원 들어왔어요! 좀 조심하지 그랬어.." 아무도 없는 방에서 시작된 층간소음의 정체는?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바쁜 나날을 보내던 민주(가명) 씨. 어느 날 기숙사 행정실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204호에서 구두를 신고 줄넘기하는 소리가 들린다는 민원이 들어왔다는 것. 하지만 민원이 제기된 시간, 기숙사 방에는 아무도 없었다. 아래층의 항의는 점점 심해져 가고, 204호는 협박이 적힌 쪽지까지 받게 된다. 결국 민주는 직접 104호를 찾아가 따지지만, 그곳의 학생은 오히려 층간소음으로 인한 본인의 고통만을 호소하는데... 그날 이후 민주는 기숙사에서 기이한 일들을 겪기 시작한다. 그리고 어느 날 밤, '또각, 척, 써억... 또각, 척, 써억...' 소리와 함께 복도에서 마주친 존재. 과연 기숙사 2층에 울려 퍼지던 소리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 사연 2. <원망> ■ "너 때문이야! 내가 다 죽일 거야!" 꿈속 여자의 섬뜩한 경고, 그리고 이어진 주변인들의 죽음? 여자친구와 여행을 떠난 민준(가명) 씨. 여행 첫날 밤, 꿈속에서 피투성이 여자를 마주한다. 여자는 영정사진을 가리키며 "너 때문이야! 내가 다 죽일 거야!"라는 섬뜩한 말을 남긴다. 그리고 다음 날, 꿈속에서 본 영정사진의 주인이 실제로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이후에도 믿을 수 없는 일들이 계속 생기는데... 민준의 주변 사람들이 하나둘 목숨을 잃고, 어디를 가든 그 여자의 목소리가 민준을 따라다니는 것! 극심한 공포와 죄책감에 시달리던 민준은 결국 한 무당을 찾아가 도움을 청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 되며 오랫동안 잊고 지낸 전화 한 통을 떠올린다. 민준의 꿈에 나타난 여자는 누구였을까. 그리고 그녀는 왜 그토록 그를 원망하고 있었던 걸까? ○ 사연 3. <백곡지> ■ 무언가에 홀린 듯 저수지에 들어가는 한 남자? "이봐요!! 정신 차려요! 그러다 죽어요!" 그날 이후 흐려지는 기억! 영업사원 지훈(가명) 씨는 외진 도로를 지나던 중 바로 옆 저수지에서 이상한 장면을 목격한다. 물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한 남자. 위험하다고 외치며 경적을 울리자, 남자는 가까스로 정신을 차리고 물 밖으로 빠져나온다. 그날 이후 지훈은 이상한 일들을 겪기 시작한다. 자신도 모르게 그 저수지를 맴돌고, 기억하지 못하는 행동들이 늘어나며, 점점 짙어지는 물비린내까지 느끼게 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지훈은 저수지에서 무언가가 자신을 부르고 있다고 확신하게 되는데… 과연 저수지에서 지훈이 마주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지훈의 운명은 언제, 어디서부터 어긋나기 시작한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