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감한 형사들5 – 19회 Q 2024년 9월 24일 새벽 3시 11분, 광주의 한 도로에서 차량 한 대가 오토바이를 들이받고 달아났다는 다급한 신고가 접수된다. 오토바이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부서졌고,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젊은 남녀는 충격으로 멀리 튕겨져 나간 상황. 피해자는 20대 커플로, 남성이 배달 일을 마치고 여자친구를 뒤에 태운 채 퇴근하던 중이었다고 한다. 뒷좌석에 타고 있던 여성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고, 남성은 골반과 턱뼈가 으스러지는 등 전치 24주의 중상해를 입었다. CCTV를 분석한 결과, 사고가 발생한 곳은 제한속도 50km 이하의 구간이었지만 차량은 무려 시속 128km로 질주하고 있었다. 운전자가 오토바이를 전혀 인지하지 못한 채 질주한 걸로 봐서는, 음주 운전이 의심되는 상황! 끈질긴 추격 끝에, 결국 뺑소니범은 67시간 만에 검거된다. 그런데, 이 사건을 사람들은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 사망한 여성의 유족인 아버지가 딸을 그리워하며, 세상에 당부했던 이야기들은 왜 잊혀졌을까. 사건명에 숨겨진 이야기, 그리고 사건에 왜 그런 스티커가 붙게 되는지 9월 4일 금요일 밤 9시 50분 E채널 <용감한 형사들5>에서 공개된다.
▶ 용감한 형사들5 – <화성 토막 살인사건> 2007년 8월 16일, 고속도로 근처에서 동물을 태운 듯한 매캐한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들어온다. 신고자는 산책을 하다가 전봇대 아래에서 까맣게 탄 무언가를 보고 신고했다. 형사들이 현장에 출동해 가장 먼저 확인한 건, 검게 탄 사람의 발가락이었다. 이불과 쓰레기봉투에 들어 있던 시신을 꺼내자, 머리와 팔이 없는 토막 난 시신이었다. 대체 피해자는 누구이며, 누가 잔인하게 시신을 훼손하고, 불까지 태운 걸까. 현장에서 나온 단서라고는, 시신이 들어 있던 쓰레기봉투와 시신을 덮고 있던 수건... 그리고, 시신 밑에서 발견된 그을린 종이였다. 쓰레기봉투는 충남 천안 지역에서, 수건은 서울에서 배포된 것으로 확인됐지만, 그을린 종이에 적힌 단서는 대전을 가리키고 있었다. 국과수 부검 결과, 사인이 급성 청산염 중독으로 확인되면서, 철저히 계획된 살인으로 추정되는 상황!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인물이 용의선상에 오르게 된다.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는 아이큐 140, 각종 과학 경진 대회에서 수상을 한 인재였다. 피해자는 용의자와 4개월 전, 함께 살기 시작했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과연 범행동기가 무엇인지 의문을 낳게 되는데... 권일용 프로파일러가 당시 체포된 범인의 심리를 분석했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범인의 실체를 낱낱이 공개한다. 1번부터 9번까지, 서로 다른 메스를 준비해, 시신의 어느 부위를 토막 낼 때 사용할지까지 미리 계획했던 범인. <화성 토막 살인사건>의 충격적인 진실이 드러난다. ▶ 용감한 형사들5 – 18회 Q 범죄자들이 범행을 공모하고 실행하면서, 그들이 나누게 되는 건 뭘까. 2010년 6월 17일 오전 8시 20분경, 양화대교 아래에서 포대 자루가 떠오른다. 밧줄로 꽁꽁 묶인 자루 안에는 피해자를 수면 아래로 완전히 가라앉게 하려고 시멘트 덩어리와 벽돌까지 채워 넣었지만 범행은 결국 드러나고 말았다. 카펫과 수건으로 싸인 여성의 시신이 들어 있었다 목젖 아래와 아킬레스건엔 도려낸 듯한 상처가 있었고, 오랫동안 폭행을 한 흔적도 남아 있었다. 그런데, 피해자에게서 이상한 물건들이 나온다. 주머니엔 10원짜리 동전 다섯 개와, 양손에 불탄 이쑤시개 묶음이 쥐어져 있었던 것. 대체 누가, 왜 이런 짓을 한 걸까. 부검 결과, 사인은 다발성 외력에 의한 속발성 쇼크. 웬만해선 부러지지 않는 요추 횡돌기까지 골절돼 있었다. 수사팀은 포대 자루의 밧줄 매듭이 제각각인 것을 근거로 범행에 가담한 범인들이 여럿일 것으로 추정하게 되는데.. 범인들을 잡고 보니, 그들에게 살인과 유기는 단순한 숙제였다고 했다. 150여 차례 흉기에 찔려 사망한 택시기사 살인사건과, 화순 서라 아파트에서 벌어진 모녀 살인사건까지 과연 범인들이 나눠 가진 건 무엇이었을까. 8월 28일 금요일 밤 9시 50분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본.방.사.수.
▶ 용감한 형사들5 - 17회 <양양 일가족 살인사건> 2002년 1월 2일 아침 10시경, 112로 다급한 신고 전화가 걸려 온다. 인가도 없이 논밭만 펼쳐진 외딴 시골 마을의 단독주택에서 여성 두 명이 살해된 채 발견됐다는 신고였다. 신고자는 50대 남성으로, 딸을 데리러 제수씨 집을 찾아갔다가 참변을 목격한 상황. 그런데 신고자의 입에서 충격적인 말이 나온다. “막내딸이 보이지 않는다” 대체 제수씨의 막내딸은 어디로 사라진 걸까.. 안방에는 신고자의 제수씨인 50대 중년 여성이 잠옷을 입은 채, 작은방에는 신고자의 딸이 나체 상태로 발견됐다. 부검 결과, 중년 여성에겐 27개의 자창이 나왔고, 사인은 심장 관통상이었다. 딸에게선 30개의 자창이 확인됐는데, 사인은 허파 관통에 의한 실혈사.. 그런데, 성범죄를 당한 흔적까지 있었다고 했다. 누가 왜 이런 끔찍한 짓을 저지른 걸까.. 현장 감식 결과, 안방에서 혈흔 지문이 발견된다. 물건을 뒤진 흔적은 없었고, 추정됐던 범인의 침입로는 비면식범이 알기 어려운 다용도실의 뒷문이었다. 강도의 소행으로 보기는 어려운 상황.. 수사팀은 원한에 의한 면식범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수사에 착수하는데... 사건 발생 몇 시간 만에 용의자가 특정된다! 현장에서 나온 지문과 대조해 보니, 일치했던 것. 수사팀은 곧장 추적에 나서지만, 용의자는 이미 휴대전화 전원을 꺼버리고 자취를 감춘 상태.그런데 사건 발생 다음 날, 그가 주변 사람들에게 전화를 걸어 충격적인 말을 쏟아낸다.. 이대로 놓칠 순 없다! 형사들은 사활을 걸고 그의 뒤를 쫓기 시작하는데.. 참혹한 살인사건의 범인은 누구였을까... 한순간에 비극으로 변한 그날, 집 안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양양 일가족 살인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 ▶ 용감한 형사들5 – 17회 Q 범죄 사건을 통해 우리가 반드시 마주해야 할 질문을 던지고, 그 이면에 대해 깊이 들여다보는 <끝나지 않은 사건 Q> 분노의 화살이 엉뚱한 곳으로 옮겨지면, 어떤 비극이 벌어지는지 살펴본다. 2008년 1월 4일 아침 6시 30분경, 안성의 포장마차에서 다급한 신고가 들어온다. 포장마차 안쪽 작은 내실에서 다섯 식구가 자고 있었는데, 괴한이 침입해 손도끼를 휘둘렀다는 것이었다. 신고자는 포장마차 여주인의 첫째 딸이었다. 자신 역시 공격을 당한 상황이었지만 가까스로 현장을 빠져나왔고, 이웃 가게에 맨발로 달려가 도움을 요청했다. 신고받고 수사팀이 곧바로 출동했지만, 범인은 이미 도주한 상황. 현장엔 포장마차 여주인이 숨진 채 발견됐으며, 병원으로 이송된 자녀들 가운데 둘째 딸 역시 숨을 거두게 된다. 그리고 첫째 딸과 셋째 딸 또한 심각한 중상을 입은 상태. 현장은 베테랑 형사들조차 놀랄 만큼 피가 흥건하고 처참했다. 수사팀은 현장에서 발견된 흉기와 범인의 족적을 감식에 맡기고, 첫째 딸의 진술을 토대로 몽타주를 만들어 범인의 윤곽을 좁혀가기 시작하는데.. 도대체 왜, 이런 끔찍한 일이 벌어진 것일까, 풀지 못한 분노는 때론 자신보다 약한 곳을 향한다. 잘못된 방향으로 향한 분노가 어떻게 한 가정을 무너뜨렸는지, <안성 포장마차 살인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 8월 21일 금요일 밤 9시 50분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본.방.사.수.
▶ 용감한 형사들5 – 16회 <안양 박달동 살인사건> 2006년 4월 2일, 일요일 밤 8시 50분경. 경기도 안양의 112 안전센터로 다급한 신고가 접수된다. 신고자는 어린 여학생. 오빠가 피를 많이 흘린 채 쓰러져 있다는 것이었다. 현장은 안양 박달동의 한 주택으로 개발이 거의 되지 않은 외진 지역에 자리한 집이었다. 그리고 어둑한 집 뒷마당에서 20대의 젊은 남성 한 명이 쓰러져 있었다. 집주인의 아들인 피해자는 과다 출혈로 이미 사망한 상태였는데 시신 곳곳에는 수십 군데의 자창이 남아 있었다. 온몸을 마구 공격당한 참혹한 상태. 당시 집에는 피해자와 여동생 단둘뿐이었다. 그런데 신고자인 여동생은 사건이 일어나기 전 의아한 일이 있었다는데... 그날 밤, 남매는 함께 집 안에서 TV를 보고 있었다. 갑자기 집 안의 전원이 모두 나갔고, 오빠가 뒷마당의 두꺼비집을 확인해 보겠다며 밖으로 나갔고 이내 전기가 다시 들어왔다고 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또 한 번의 정전이 일어났다. 오빠는 이번에도 손전등을 들고 밖으로 나갔는데. 한참이 지나도 불은 켜지지 않았고, 오빠도 돌아오지 않았다. 수사팀이 뒷마당의 두꺼비집을 확인한 결과 차단기는 내려가 있었지만. 전기 자체에는 이상이 없었다. 누군가 일부러 전기 전원을 내리고, 피해자가 집 밖으로 나오기를 기다렸던 걸까? 그런데, 여동생이 충격적인 진술을 한다. 한참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는 오빠를 찾아, 마당으로 나갔던 그때. 뒷마당에서 뛰어나오는 한 남자와 마주쳤던 상황이었다. 문제는 범인으로 추정되는 그 남자가, 여동생의 이름을 불렀다고 했다. 잔인한 범행 직후, 여동생과 마주친 그 남자는 과연 누구였을까. <안양 박달동 살인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 ▶ 용감한 형사들5 – 16회 <구미 택시기사 살인사건> 2014년 7월 23일 오전, 칠곡경찰서장이 구미서로 직접 전화를 걸었다. 지난밤, 칠곡에서 구미 택시가 발견됐다며, 구미서 강력팀 형사들을 불렀던 것. 칠곡경찰서 주차장에 세워진 택시는 앞범퍼가 조금 찌그러진 것 말고는 문제가 없어 보였는데, 택시 운전석부터 뒷좌석까지 혈흔이 낭자했고, 택시기사는 보이지 않았던 상황! 알고 보니, 택시기사의 아내가 이미 남편의 실종 신고를 접수한 상태였다. 대체 택시 기사는 어디로 사라진 걸까? 택시 내부에선 범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쪽지문 한 점만 나왔고, 피해자의 휴대전화도, 블랙박스도 없었다. 목격자 또한 없었다. 수사팀은 사건 당일 택시 운행 기록을 집요하게 쫓아 나간다. 그리고 마침내, 택시가 정차한 곳 인근 CCTV에서 범인으로 의심되는 남성을 찾는데, 성실하게 산 택시 기사의 삶을 송두리째 앗아간 범인은 누구일까. <구미 택시기사 살인사건>의 전말이 밝혀진다. 7월 10일 금요일 밤 9시 50분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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