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식과 황석정이 영화 '호프'로 글로벌 씬스틸러에 등극한 뒤 못다 한 이야기를 전한다. 임현식은 체중이 크게 줄었던 건강 이상설의 전말과 스텐트 시술 사연을 밝히고, 황석정은 40대 초반까지 어머니와 말 한마디 나누지 못했던 아픈 가족사와 허리 수술을 계기로 다시 가까워진 이야기를 고백한다.
배우 이휘향이 44년 연기 인생을 돌아본다. 강렬한 악녀 이미지로 오해받았던 고충과 김주하에게 팬심을 고백했던 비화를 전하고, 치매 연기를 위해 기저귀를 차고 촬영했던 열정과 오랜 악역으로 연기를 그만두려 했던 속내를 고백한다. 함께 호흡을 맞춘 박상면도 깜짝 재출연해 케미를 더한다.
배우 강부자가 85년 인생의 희로애락을 풀어놓는다. 20대에 45살 중매쟁이 역할로 데뷔한 이력과 손흥민과의 인연을 계기로 축구 경기를 직관해온 축구 덕후 면모를 전한다. 고관절 염증과 패혈증으로 사경을 헤맸던 아들이 미국 의과대학 연구원이 된 사연과, 59년째 이어온 잉꼬부부 생활에 대한 고백도 이어진다.
황기순은 해외 원정 도박으로 전 재산을 잃고 필리핀에서 숨어 지냈던 과거를 고백한다. 김정렬은 유행어 '숭구리당당 숭당당'이 원래 동료 코미디언의 것이었다는 사실과 고 전유성 장례식장에서 이 유행어로 추모했던 사연을 전한다. 이어 아내의 제안으로 시작돼 도합 13년에 이른 두 차례의 별거 생활도 고백한다.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한국학 권위자 마크 피터슨 교수가 한국과의 깊은 인연을 전한다. 베르베르는 소설 '뇌'로 인공지능 대결을 예견했던 비화와 신간의 모티프가 된 전생 체험담을 고백하고, 강연 중 절망에 빠진 학생을 구했던 미담도 전한다. 마크 피터슨 교수는 K-팝 칼군무의 원동력을 1000년의 교육열에서 찾는 시선을 제시하며, 17년의 기다림 끝에 한국인 두 딸을 입양한 사연과 이순신 장군을 향한 남다른 존경심을 드러낸다.
가요계 거장 강진과 진성이 40년 우정과 인생사를 전한다. 진성은 대히트곡 계약금 1억 원을 매트리스 밑에 보관했던 사연과, 혈액암 투병 당시 약초를 구하려다 다친 아내의 헌신을 고백한다. 강진은 나훈아를 직접 찾아가 '땡벌'을 받았던 비하인드와 조인성 덕에 역주행해 트로트 최초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한 순간을 전한다. 육아를 도맡아 싱글 대디로 오해받았던 강진과, 아버지 산소에서 '태클을 걸지마'를 5분 만에 완성한 진성의 사연도 이어진다.
2026.07.18 방송
2026.07.11 방송
2026.07.0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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