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임으로 이세계에서 전생해 마물들의 나라인 쥬라 템페스트 연방국을 만든 리무루. 하지만 클레이만의 음모로 템페스트는 위기에 처한다. 이를 극복하고 리무루가 마왕으로 진화하여 옥타그램(팔성마왕)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돌아본다.
각성에 성공한 클레이만과 대치하는 리무루. 오랜 시간 이어진 클레이만과의 인연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그리고 명실공히 마왕이 되기 위한 최종 결전이 시작된다.
클레이만 부하도 클레이만 자신도 리무루 일행에게 전혀 상대가 되지 않았다. 궁지에 몰린 클레이만은 밀림에게 스템피드를 발동시켜 몰살시키라고 명령하는데.
리무루와 클레이만의 일대일 대결이 펼쳐지는 듯했지만 클레이만은 세뇌시킨 밀림을 앞세운다. 밀림의 상대의 리무루가 맡고 클레이만은 시온과 대치하는데.
리무루는 드디어 발푸르기스가 열리는 곳으로 향한다. 한편, 슈나 일행도 클레이만의 영지를 향해 출발하지만, 성 근처에 도착하자마자 적의 방해를 받는데.
여전히 격렬한 전투가 각지에서 벌어지고 있던 와중에 삼수사의 스피어는 용을 모시는 백성, 미도레이를 상대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한편 알비스는 야무자를 몰아붙이는데…
전이 마법으로 단숨에 유라자니아에 도착한 베니마루 일행. 드디어 리무루와 클레이만의 진영이 격돌한다. 칼리온의 생존을 믿고 있는 삼수사는 템페스트군과 함께 적 군장을 토벌하려 하는데.
예상과 다르게 저항하는 리무루를 보고 격한 분노를 느끼는 클레이만. 한편, 최고참 마왕 기이와 마왕 레온, 그리고 베루도라의 누나 베루자도는 리무루에게 강한 흥미를 갖게 되는데.
유라자니아 주민의 구출, 클레이만군에 대한 대응. 선수를 빼앗긴 리무루는 라파엘의 조언을 듣는다. 그리고 클레이만 토벌의 전략은 비서의 진언으로 결정되는데?!
쥬라의 대삼림의 새로운 세력인 슬라임이 마왕을 자칭하여 제재한다′라는 의제로 클레이만이 마왕들의 연회(발푸르기스)를 발의했다. 리무루 일행은 클레이만의 토벌을 준비하는데…
리무루는 파르무스의 새로운 왕으로 요움을 옹립한다는 계획을 발표한다. 그것을 들은 가젤 왕은 요움에게 왕이 될 각오를 묻는다. 그런 회의의 양상을 잠자코 지켜보던 에라루도였지만…
템페스트에 각국의 요인들이 모여 회의가 개최되려는 가운데 라플라스 일당은 클레이만과 함께 계략을 꾸미고 있었다. 그 자리에는 어떤 인물도 동석해 있었는데.
동료 마물들의 소생과 베루도라의 부활을 축하하는 연회도 끝나고, 앞으로의 방침을 정하는 회의가 시작된다. 리무루는 전 세계를 향해 자신을 마왕이라 선포하고 클레이만에게 선전 포고를 하기로 결심하는데.
히나타와의 해후, 파르무스 왕국의 습격, 마왕 진화 ───노도의 사건들을 리무루의 위장 속에서 계속 지켜본 베루도라와 이플리트. 리무루와 베루도라가 처음 동굴에서 만난 그날로부터 2년──── 세월은 흘러 리무루와 베루도라의 ′약속′이 이뤄지려 하고 있었다. 여전한 베루도라와 이플리트가 제멋대로 가끔은 ′무언가′를 두려워하면서 수많은 사건이 일어난 템페스트의 과거를 되돌아본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